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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기계천 둔치 근린공원조성 △자연과함께하는 서포항 중심도심육성 △면단위 다목적 생활관 건립 △친환경 고품질 작물 명품브랜드화 중점지원 △우수 농특산물 판매시설 설치/보완 △산업단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오지마을 순환버스 운행 교통불편 해소 △면단위 도서관 운영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기계중학교, 경주공고, 경주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행정학석사)을 졸업, 포항새마을 로터리클럽 초대회장, 기계초 운영위원장, 기계면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 기계면위원회 위원장, 기계중앙경로대학 후원회 회장, 기계면 청소년선도위원을 맡고 있다. 이영균 기자
이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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