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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우현 도의원 후보 개소식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비롯해 새누리당원, 시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고우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문경시민의 배려와 선처로 8년간 2번 도의원에 선출됐다며,
다시 한 번 더 4년간을 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본인을 도의회로 보내주면 3선 의원으로 의장단에 선출돼 이 지역 도비예산확보가 용이하고 많은 지역 현안사업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 후보는 또 “지난8년 동안 100억 원 사업5개 준공 및 현재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25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문경시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하며,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호섭 기자
shs52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