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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사과밭(2,400㎡)에서 사과 적과를 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면서 영농체험 및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총무과 심영수 계장은“농촌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해보니 농가의 어려움을 새삼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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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사과밭(2,400㎡)에서 사과 적과를 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면서 영농체험 및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총무과 심영수 계장은“농촌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해보니 농가의 어려움을 새삼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