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형사 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형사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주경찰서 형사팀은 2014년 1/4분기 수사 활동을 통해 현금 등을 철취한 피의자 2명 등 총 47건의 절도사건 11명을 검거했다. 한편 이범규 서장은‘4대 사회악 척결과 민생침해 사범 단속의 노고를 치하’하고, “약자를 배려하고 보듬는 홍익경찰상 구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석규 기자 psk7700@korea.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李대통령 “성과는 충분”… 재계 “국내 투자 확대하겠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대명역·관문시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부서탐방] 지역발전 대동맥...사통 팔달 교통망 확충 앞장 ‘구미시 도로 철도과’ 튀르키예서 독일인 일가족 숨져… 길거리 음식인가, 호텔 오염인가 [단독] 수능 끝났는데도 1시간가량 ‘대기’… 포항 두호고 수험생들 불만 ‘AI 버블’ 경계·美 금리 불확실성… 코스피 4000선 무너졌다 유재춘 이사장, 국회에 새마을금고 규제 완화 건의 李대통령 “성과는 충분”… 재계 “국내 투자 확대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철우 칼럼] 행복을 유예하지 마라 [역사탐방] 일본서 꽃 피운 조선의 음식문화 해병특검, 공수처장·차장 기소··· 국회 위증 사건 방치 혐의 [속보] '6000만원 수수 혐의' 노웅래 전 의원 1심 무죄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美 관세 11월1일 소급 적용 與, 퇴직 대법관 수임 제한·법원행정처 폐지 추진… 법원 “사법권 침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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