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티칭프로협회(협회장 류승곤)와 대경일보(대표이사 우성대)는 22일 오전 대경일보 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류승곤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골프티칭프로협회가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성대 대경일보 대표이사는 “한국골프티칭프로협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골프티칭프로협회와 대경일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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