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용역안 꺼내며 영만이 편들자 군위 우보가 투표하면 이길 것 같으니
의성한테 투표로 결정하자고 꾀어서 투표해 놓고 막상 지니까
온갖 이유 나열하며 우보 몽니짓 하는 건 무슨 못된 심보냐?
대구경북 사람으로서 정말 창피하다.
지방자치제를 도입했더니 못된 짓 하는 비민주적인 사람을 군위군수로 뽑아놓고,
땡깡 부리고 어깃장 놓고 몽니 짓 일삼고, 식언을 밥먹듯 하고...
그러니 시골사람들을 혐오하고 귀촌, 귀농을 포기하고 떠나는 것 아닌가?
저렇게 깽판친다고 공항이 우보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절대 불가능하다.
김영만이가 다 합의하고 투표결과 소보비안이 압도적으로 1위를 했기 때문에
굳이 김영만이가 유치신청서를 내지 않아도 유치한 것으로 의제되기에
유치신청 효과는 매한가지다. 따라서 군공항이전특별법상 유치신청권 하나 갖고
어깃장 부리는 김영만이는 아주 난감한 상황을 맞이할 것이다.
결국 국방부와 부지선정위만 결심을 굳히면 김영만이한테 찾아가
설득이니 뭐니 하지 않아도 된다.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를 내지 않아도 아무 상관없다.
지자제장이 국방장관에게 선정심의를받을수 있도록 유치신청을 하면 선정심의 를 받을자격이 주어진다 법조문에나와있는 대로 국방부는 법을시행하면된다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라는 명칭이주어졌을때는 각자후보지 명칭대로 시행토록하고있다 군위우보는 단독후보지 우보로만 시행하면된다 단독후보지건으로 주민투표 결과 우보가찬성76%- 소보는공항반대가 75% 나왔기때문에
군위군은 단독후보지 우보를유치신청한것이다 이에법적절차를 밟아 서 추진했기때문에 아무런문제없다 공동후보지는 소보가반대하기때문에 공동후보지는깨졌다 공동후보지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