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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급식학교 조리사 5명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어르신 한분 한분 목욕을 해 드리고 준비한 귤 등 다과와 함께 훈훈한 정이 살아 넘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면서 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양점옥 조리사회장은 모두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가벼워졌다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봉사 활동 소감을 밝혔다
권호문 기자
homoon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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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급식학교 조리사 5명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어르신 한분 한분 목욕을 해 드리고 준비한 귤 등 다과와 함께 훈훈한 정이 살아 넘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면서 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양점옥 조리사회장은 모두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가벼워졌다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봉사 활동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