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3시 40분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 일대에 돌풍을 동반한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우박이 40분 동안 퍼부어 적과를 끝낸 과수, 고추 등 600ha 가 피해를 입었다. (사진제공 동안동농협 보험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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