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e-Military University)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 학위과정으로 그는 e-MU 교육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처장은 “국력의 기초가 되는 것이 군사력이며, 군사력은 첨단 기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바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술부사관들의 정예화는 매우 중요한 군의 과제”라고 설명하고 “e-MU 학위과정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최정예의 기술부사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