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회원 30여 명이 힘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안형욱 회장은“우리 이웃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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