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1억 달성으로 이어져

올해부터 시행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누적 기부액이 31일 현재 1억원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1일 수비면 수하리가 고향인 안명희 한별광학 대표가 영양군청을 방문해 300만원을 기탁하면서 총 475건, 1억201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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