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오재춘 교수가 지난 16일 고향인 영양군에 작년에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청기면이 고향인 오재춘 교수는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기계건설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미래 융합 핵심 전문 기술 인력을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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