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지도부 선출··제1차 최고위원회 개최 후 국립현충원·모란공원 참배

당대표로는 용혜인 의원이 99.49%의 압도적 찬성으로 당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으로는 문미정 전 기본소득당 사무총장,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 이승석 전 사회적경제연대회의 대표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으로는 노서영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뽑혔다.
기본소득당 4기 지도부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일 9시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제1차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오전 11시40분에 국립현충원 참배했다. 이어서 오후 1시 마석 모란공원도 참배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신임 당대표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야당 간 공조 강화 △기본소득 공론화·제도화 주력 △현장·지역 중심 당 조직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을 약속했다.
용혜인 대표는 야당 간 공조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용혜인 대표는 "대통령 탄핵소추 국민동의청원을 언급하며 국민의 뜻에 따라 야당 간 공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며 "국민과 미래에 무책임에 동조하는 정치는 서슴없이 비판할 것"이라며 "당리당략뿐인 야합에는 철저히 선을 긋겠다"고 말했다.
또 용혜인 대표는 "기본소득당답게 기본소득 제도화에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신안군 햇빛바람연금 등 기본소득형 지역정책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킬 입법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용 대표는 “이재명 대표 공약이라는 이유로 보편적 복지제도 확대를 방해하는 정부여당에 맞서 보편복지의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용혜인 대표는 "현장·지역 중심으로 당 조직을 강화하겠다.제대로 된 진보정당이 사라지고 투명인간들과 정치가 더욱 멀어져가고 있다”며 “삶과 생활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용 대표는 “여의도 정치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며 “마을과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땀 흘리고, 눈물 짓는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용혜인 대표는 “부정의와 가장 잘 맞서 싸우고 소신 있게 정책 비전을 선도하는 강소정당이 필요하다”며 “신임 당대표로서 기본소득당을 국민이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정당으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용 대표는 “진심과 희망의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기본소득당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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