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파리 올림픽을 사흘 남긴 가운데 9일(한국시간) 열리는 경기에서 한국이 추가로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한국 선수단은 여자골프 개인전(고진영·김효주·양희영), 근대5종 여자 개인 준결승 (김선우·성승민), 근대5종 남자 개인결승(서창완·전웅태), 다이빙 남자 10m플랫폼 (김영택·신정휘),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신유빈·전지희·이은혜)에 출전한다.
또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볼더&리드 결승(서채현), 태권도 여자 67㎏ 이상급16강~결승(이다빈), 레슬링 자유형 63㎏ 패자부활전(이한빛), 역도 102㎏ 장연학, 역도 여자 81㎏급 (김수현) 81㎏ 이상급(박혜정), 브레이킹 (김홍렬) 육상 높이뛰기(우상혁),아티스틱 스위밍(이리영·허윤서) 등의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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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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