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허위영상물) 성범죄 피해가 큰 가운데 영덕서는 24년 9월~10월 두 달 간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학교폭력 및 딥페이크(허위영상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덕 관내 공공기관에‘학교폭력· 딥페이크 범죄예방’ 전단지를 비치·홈페이지 게재하여 전국민 대상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영덕경찰서는 학교폭력·딥페이크 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지켜내는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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