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생계곤란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전달했다.
이경훈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곡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윤정득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협의체 위원께 감사드린다. 라며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8회 걸쳐‘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 말했다.
권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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