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에서 지난 2일 저녁 9시쯤 정평동 교차로에서 2대가 충돌해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했다.
상가 건물에 있었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운전자와 다른 손님등 5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노진규 기자
jgroh3@naver.com

경산에서 지난 2일 저녁 9시쯤 정평동 교차로에서 2대가 충돌해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했다.
상가 건물에 있었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운전자와 다른 손님등 5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