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2025년을 이끌어갈 10인의 블루라이트 직원들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과 인권의식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섭 경찰서장은 “금번 산불로 인한 군민의 아픔이 있는만큼 영덕경찰서가 서로 존중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청렴한 조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블루라이트“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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