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의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오후 6시 30분 예정된 2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기사 내용과 무관). 삼성라이온즈 제공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의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오후 6시 30분 예정된 2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기사 내용과 무관). 삼성라이온즈 제공

2025 KBO리그 후반기 첫날, 대구와 광주에서 예정됐던 경기가 장맛비에 발목을 잡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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