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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안면 협의체 위원과 면 행복기동대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벽부등 설치을 하고 있다. | ||
이번 사업은 실외 조명이 부족해 야간에 현관이나 계단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과 면 행복기동대원 14명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벽부등을 설치했다.
배금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게 보행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장금순 면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해준 협의체 위원과 행복기동대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