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 여름은 행정이 망친다

▲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앞 인도에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영주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인도위는 잡풀이 무성하다.어쩌면 도심외곽은 공무원들의 관심이 전혀없는 것일까. 가흥1.2동과 하망동.휴천1동과 2.3동 특히 학생들의 등.하굣길 주위가 풀들이 무성해도 전혀 관심밖이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구간은 인도가 아닌 누군가 식재를 한것이나 별반없다.

영주시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탈피하고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보여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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