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로타리클럽 양승락 회장과 회원들이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의성로타리클럽(회장 양승락)이 최근 의성읍, 단촌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 총 8가구를 대상으로 클럽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관 방충망 설치, LED등 교체, 보일러, 화재경보기 설치, 전기설비 점검 등 다양한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