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봉현면이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저출생 극복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온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앞으로도 주민과 손잡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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