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서예가·이호우 원장 주최로 다양한 작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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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0여명의 작가들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고, 특색 있는 소품을 통해 포항 인비리 암각화을 알리고 보존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갖게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가졌다.
입술에 암각화를 새긴 것, 포항의 상징 돌고래 속의 암각화, 독도 암각화, 우산에 그린 암각화 등 다양한 작품을 대상으로 촬영대회가 이어졌다.
암각화 전문가 이호우 원장은 "포항의 자랑이자 2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항 인비리 암각화의 우수성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jameskang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