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경주 남산 일대를 등산하며 오는 10월 31일부터 시작되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은 “APEC 기간 동안 지역 내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상의 의료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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