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교직원 등반대회 단체 사진 촬영 모습. 동산병원 제공
경주동산병원이 최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교직원 등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경주 남산 일대를 등산하며 오는 10월 31일부터 시작되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은 “APEC 기간 동안 지역 내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상의 의료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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