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포스터

   
▲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전시장 전경. 대구문예회관 전경

   
▲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전시장 전경. 대구문얘회관 전경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부대행사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전시가 대구 시내 곳곳에서 개막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30일 대구문예회고나에 따르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부대전시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이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시내 곳곳에서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지난 회보다 더욱 수준 높아진 전시로 시민들에게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대구 시내 전역에서 비엔날레 기간 동안 상시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전면 무료로 제공된다.

관람객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각 전시장에서 안내맵을 통해 각 전시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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