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는 1일 추석을 맞아 선린애육원에 금일봉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제공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지청장 최나영)과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회장 나주영)은 1일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청소년 주거시설 선린애육원에 포항지청 최나영 지청장의 금일봉과 범죄예방에서 생필품 150만원 상당 (쌀, 세탁세제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송민정 소년 전담검사, 이호종 사무과장, 정정규 총무계장,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이복우 수석부회장, 최현창 운영부위원장, 박정민 선린애육원 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 송민정 소년 전담검사는“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과 육체 모두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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