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 김천의료원장, 김천축산업협동조합장 함께 축하

김천시에서 지난달 30일 여섯째 자녀(2남 4녀)를 출산한 가정이 탄생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14일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정용구 원장(김천의료원), 김흥수 조합장(김천축산업협동조합)이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여섯째 아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자녀 가정과 출산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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