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오는 12월말까지 도청신도시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지난 19일 첫 캠페인은 환경관리과, 보건소, 호명읍 직원 20여 명이 플로깅 활동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