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 문화샘터> 체험이 지난 23일, 9개 문화샘터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무리됐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문화의 장으로 재해석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예천의 문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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