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의장(왼쪽), 한남조 부의장
울릉군의회는 8일 제202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울릉군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울릉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이철우(61) 의원이, 부의장에는 한남조(56) 의원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군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민생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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