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종이배에 적힌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계천과 서울광장을 수놓은 노란리본과 희생자 추모글 등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기록물을 수집해 미래유산으로 보존·관리하는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1 대경일보 dkilbo@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李대통령 “성과는 충분”… 재계 “국내 투자 확대하겠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대명역·관문시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부서탐방] 지역발전 대동맥...사통 팔달 교통망 확충 앞장 ‘구미시 도로 철도과’ 튀르키예서 독일인 일가족 숨져… 길거리 음식인가, 호텔 오염인가 [단독] 수능 끝났는데도 1시간가량 ‘대기’… 포항 두호고 수험생들 불만 ‘AI 버블’ 경계·美 금리 불확실성… 코스피 4000선 무너졌다 유재춘 이사장, 국회에 새마을금고 규제 완화 건의 李대통령 “성과는 충분”… 재계 “국내 투자 확대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철우 칼럼] 행복을 유예하지 마라 [역사탐방] 일본서 꽃 피운 조선의 음식문화 해병특검, 공수처장·차장 기소··· 국회 위증 사건 방치 혐의 [속보] '6000만원 수수 혐의' 노웅래 전 의원 1심 무죄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美 관세 11월1일 소급 적용 與, 퇴직 대법관 수임 제한·법원행정처 폐지 추진… 법원 “사법권 침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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