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님 작품 |
▲일타스님 작품 |
▲석정스님 작품 |
▲일장스님 작품 |
망월사 주관, BBS대구불교방송, 벽련차 문화원 후원으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마련한다.
지구상에서 환경, 생명, 평화가 살아 숨쉬는 청정국가 뉴질랜드 남국정사는 창건된 지 20년이 되었지만 변변한 건물 한채가 없어 중창불사를 발원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에서 30여분 거리의 남국정사는 20여 년 전에 20,000평의 부지를 확보 한 후 불사를 하지 못하고 창고 법당에서 매주 일요일 법회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전시는 국민대학교 조형건축학과 김개천교수가 설계한 조감도로 건립하는 법당, 승당, 선재문화원 3개동의 불사를 위해 일장스님 선화 등을 비롯, 종단에서 활동하시는 스님들의 작품과 원로서예가의 작품으로 마련된다.
출품작으로는 성철스님, 일타스님, 석주스님, 원담스님, 석정스님, 일장스님, 중광스님, 법정스님, 보성스님, 원명스님, 혜암스님, 성우스님. 남석 이성조, 김도환, 서규철 등의 작품이 전시 된다. 김재광 기자
김재광 기자
dkilbo_kjk@naver.com

▲일타스님 작품
▲일타스님 작품
▲석정스님 작품
▲일장스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