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공공도서관 배롱나무주부독서회가 최근 공주풀꽃문학관과 신동엽문학관을 찾아 풀꽃시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나태주 시인의 시와 그림, 야생화로 채워진 소박하고 아담한 풀꽃문학관을 찾아 시인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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