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영동중 이재웅선수는 1,500m 금메달, 3,000m 에서는 17년 만에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여 내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을 한층 밝게 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유병수 교육장은‘올 동계훈련을 철저히 하여 내년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영천 체육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선수들을 격려하였고, 학생들 지도에 애써준 지도 교사들에게도 노고를 치하하였다.
영천/김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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