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일 12월 새달맞이 회의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개최하였다.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일 12월 새달 맞이 회의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열었다. 이날 서약식은 영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어떠한 부정청탁도 받지 않고, 타인을 위해 부정청탁을 하지 않겠다는 청탁금지법 준수를 다짐했다.유병수 교육장은 “청탁금지법 준수를 통해 공직사회가 새롭게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 개선하여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김병기 기자 pc17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李대통령 “성과는 충분”… 재계 “국내 투자 확대하겠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대명역·관문시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부서탐방] 지역발전 대동맥...사통 팔달 교통망 확충 앞장 ‘구미시 도로 철도과’ 튀르키예서 독일인 일가족 숨져… 길거리 음식인가, 호텔 오염인가 [단독] 수능 끝났는데도 1시간가량 ‘대기’… 포항 두호고 수험생들 불만 ‘AI 버블’ 경계·美 금리 불확실성… 코스피 4000선 무너졌다 유재춘 이사장, 국회에 새마을금고 규제 완화 건의 李대통령 “성과는 충분”… 재계 “국내 투자 확대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철우 칼럼] 행복을 유예하지 마라 [역사탐방] 일본서 꽃 피운 조선의 음식문화 해병특검, 공수처장·차장 기소··· 국회 위증 사건 방치 혐의 [속보] '6000만원 수수 혐의' 노웅래 전 의원 1심 무죄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美 관세 11월1일 소급 적용 與, 퇴직 대법관 수임 제한·법원행정처 폐지 추진… 법원 “사법권 침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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