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양수발전소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16명, 희망복지지원단 직원 4명과 함께 1,000장의 연탄을 직접배달 하였으며, 관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총 6,000장의 연탄을 지원하여 추운겨울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였다. 배달에 참석한 관계자는 “평소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 하고 있으며, 연탄배달 등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고 했다.
청송/윤동탁 기자
dong177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