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송 미술관 최종국 화백 개인 전시전 장면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은 심천 최종국 화백 초대개인전 “강좌경승(江左景勝)”을 지난해 12월말까지 전시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작품성이 뛰어나고 예술성이 돋보여 지역민과 미술 애호가들의 연장 전시 요청으로 2017년 2월 12일까지 고향 산천의 명소를 천년의 세월에도 변화지 않는 수묵으로 재현한 그의 작품 90여점 중에서 60여점만을 연장하여 전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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