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대구시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산불로 인근에 사는 899여 가구 12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경찰청은 오후 4시 10분부터 노곡교, 조야교, 무태교 교통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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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대구시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산불로 인근에 사는 899여 가구 12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경찰청은 오후 4시 10분부터 노곡교, 조야교, 무태교 교통 통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