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지난 25일과 26일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원에서 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